[2026년] 일하는 저소득층을 위한 1+1 목돈 마련, 희망저축계좌2 완벽 정리

안녕하세요!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여러분의 자립을 돕는 복지현장전문가입니다.

새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분이 “올해는 꼭 목돈을 만들어보겠다”는 결심을 하십니다. 하지만 물가는 오르고 소득은 한정적인 상황에서 저축이란 참 쉽지 않은 숙제죠. 특히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분들에게는 저축 자체가 큰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.

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, 내가 저축한 금액만큼 나라에서 똑같은 금액을 얹어주는 ‘희망저축계좌2’ 사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. ‘희망저축계좌’라는 이름은 생소하더라도, **”저소득층 자립지원 적금”**이나 **”정부지원금 혜택”**을 찾으셨던 분들이라면 오늘 이 글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입니다.


1. 희망저축계좌2, 도대체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?

이 사업은 모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지 않습니다. 핵심은 ‘일하는’ 분들이라는 점입니다.

  • 대상: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가구 중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% 이하인 가구(주거·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)
  • 근로 요건: 가구원 중 한 명이라도 반드시 근로·사업 소득이 있어야 합니다.
  • 제외 대상: 희망키움통장, 내일키움통장 등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이미 혜택을 받은 분들은 중복 참여가 어려울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.

2.혜택은 얼마나 되나요? (3년 뒤 720만 원 + 알파)

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이죠. 희망저축계좌2의 매력은 놀라운 수익률에 있습니다.

  • 본인 저축: 매월 10만 원 이상 (최대 50만 원까지 가능하나 지원금은 고정)
  • 정부 지원: 매월 근로소득장려금 10만 원 매칭
  • 결과: 3년 동안 성실히 저축하면, 내가 모은 360만 원에 정부 지원금 360만 원이 더해져 최소 720만 원과 이자를 함께 수령하게 됩니다.

3. 복지현장전문가가 전하는 실질적인 ‘합격’ 팁

상담을 하다 보면 안타깝게 탈락하거나 중도 해지되는 분들을 자주 봅니다. 여러분은 이 세 가지를 꼭 기억하세요.

첫째, ‘일하는 상태’를 반드시 유지하세요. 이 계좌의 목적은 ‘자립’입니다. 통장 유지 기간 3년 동안 반드시 근로 활동을 지속해야 합니다. 만약 실직하게 된다면 바로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에게 알려 유예 신청 등의 조치를 하셔야 지원금을 지킬 수 있습니다.

둘째, 교육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를 잊지 마세요. 단순히 돈만 넣는다고 끝이 아닙니다. 3년 동안 총 3회의 자립 역량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, 만기 시 지원금을 어디에 쓸 것인지(주택 구입, 교육, 창업 등)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. 이걸 놓쳐서 지원금을 못 받는 분들을 볼 때마다 전문가로서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.

셋째, 압류방지통장 활용을 고민해 보세요. 혹시라도 채무 문제로 통장이 압류될까 봐 걱정되어 신청을 못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. ‘행복지킴이통장’ 같은 압류방지통장을 통해 지원금을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, 신청 전 상담 시 꼭 말씀해 주세요.

4. 신청 방법 및 기간

희망저축계좌2는 보통 연간 2~3회에 걸쳐 차수별로 모집합니다. 지금이 바로 그 접수 시기인데요.

  • 신청 장소: 거주지 관립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
  • 준비 서류: 신분증, 소득 증빙 서류(재직증명서, 사업자등록증 등), 가구원 소득 신고서 등
  • 신청기간: 2026.02.01.~2026.02.27.


자립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, 국가의 도움과 본인의 의지가 합쳐질 때 완성됩니다. “내가 대상이 될까?” 고민만 하지 마시고, 일단 가까운 복지센터를 방문해 보세요. 저 같은 복지현장전문가들이 여러분의 희망을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.

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리며, 주변에 필요한 분들께도 이 정보를 널리 공유해 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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